오라클피부임상시험센터(주)(대표 노영우)는 화장품 관련 인체적용시험기관으로서는 이제 첫 출발선에 선 새내기라고 할 수 있다. 이미 시장에서 일정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과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이후의 행보에 대해 자신감을 표하고 있는 배경이 있다.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피부과·성형외과 병원을 통해 타 기관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데이터를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. 기능성화장품을 중심으로 일반 화장품·의약외품·미용기기 등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전문 인체적용시험기관으로서의 틀은 이미 갖춰놓은 상황. 타 시험기관에서도 동일하게 내세우고 있기는 하지만 오라클피부임상시험센터가 수행하는 모든 인체적용시험은 식약처 가이드라인과 임상시험관리기준(GCP; Good Clinical Practice), 관련 법령에 기반, 철저한 시험대상자의 권리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한다. 여기에 과학 차원의 타당성·객관성·투명성 확보를 통해 고객사에게 신뢰성 높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감추지 않는다.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…분야별 전문의 상주로 안전 보장 오라클피부임상시험센터(주)가 내세우는 최고의 강점은 국내는 물론
닥터오라클(대표 노영우)이 ‘DOS-PAW’ 방식을 적용, 피부 타입을 64가지로 분류하고 이에 적합한 다섯 가지 스킨케어 라인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닥터오라클의 DOS-PAW 피부타입 분류는 피부과전문의 노영우 원장이 개발한 피부타입 분류방법이다. 즉 피부타입을 △ 건조(Dry) △ 유성(Oily) △ 민감(Sensitive) △ 색소(Pigment) △ 여드름(Acne) △ 주름(Wrinkle) 등 6가지 피부 지표를 이용해 만든 것. 닥터오라클 관계자는 “6가지 지표를 조합하면 피부 타입을 모두 64가지로 세분화할 수 있다”고 밝히고 “고객이 피부 타입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. 피부 타입 검사는 20여 문항으로 구성, 1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가 끝나면 피부 타입 결과와 그에 따른 추천·비추천 성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. 검사 결과 페이지는 소셜미디어로 공유할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 닥터오라클이 새롭게 출시하는 다섯 가지 라인은 △ 터핀아크 △ 센텔라바이옴 △ 세라마베리어 △ 레티노타이트닝 △ 나이아브라이트. 용기 디자인도 각 라인별로 색상을 별도로 지정해 전체가 조화로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설